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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절,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난동을 부린 폭주족이 6개월 만에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배달 업무 스트레스를 풀겠다며 번호판을 가리고 도심 폭주를 벌였는데,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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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