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에 엑스터시와 케타민 두 종류 성분을 섞은 신종 마약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퍼졌습니다. 노래방 문을 닫고 마약 파티를 열었는데, 구석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음악 소리가 요란한 외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5345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