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쓰레기장에 버려져 있던 낡은 가방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쓰레기인 줄 알았던 가방 안에 1천만 원 상당의 금덩이가 담겨 있던 건데 경비원이 이걸 어떻게 했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245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