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머리부터 발끝까지"
by
모퉁이 돌
Jan 9. 2025
아래로
창고엔 명품 브랜드들이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모자, 옷, 가방, 신발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밀 수 있을 만큼 제품이 다양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모두 짝퉁입니다.
keyword
관세
짝퉁
명품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모퉁이 돌
직업
칼럼니스트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구독자
6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하얀 국화들
부산에 가면 총 구할 수 있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