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를 밤새 패대기치고 물고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