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괴물이라 불렸던 프랑켄슈타인이 가위손 에드워드에게 보내는 편지.
희망 없는 돌 감옥 속에 갇혀서도 배움을 그치지 않았던 몬테크리스토백작처럼, 무엇이든 쪼개고 부수는 토르의 망치질 같은 글을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