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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추천 도서

기획자가 일 잘하는 법

by Peter

오늘 지나가다 회사 추천 도서에 제 책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하지만 익명으로 쓴 것이고 회사 동료 모두 제가 글을 쓴다는 것은 모르기에 티는 내지 않고 그냥 속으로만 좋아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는 언제든 책을 쓸만큼 업무 이야기 할 분이 있습니다. 누구의 의견도 무시받아서는 안되겠죠. (제가 무시받는단 이야기는 아니에요 ㅎ) 이제 몇 쇄를 찍는지도 모르는 책 저자의 혼자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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