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아주 무서운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어렸을 때 많이 외쳐 보셨죠?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그런데 그때 얌체 같은 친구들은 이렇게 외치기도 했습니다.
"이기는 편, 우리 편!!"
아이들의 장난이라면 그저 그러려니 할 수 있겠지만, 현대의 기업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심지어 리더가 그렇다면요?
갈등을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라고 방치하기보다는 리더가 앞서서 조율하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