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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글적긁적

묶은 이

by 꿈부자

묶어 보려고 한다.


그간 쓴 글이 450여 개나 되었다.


기준이라곤 그냥 일상을 쓴 글이 대다수이지만 나름의 기준을 정해서 하나의 책으로 묶어보려고 한다.


나란 사람이 나를 가장 잘 표현한 글을 과연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체되지 않아야 하기에 뭐라도 또 시도는 해보자.


지금의 난 내일의 내가 무척 궁금하다.


내일은 난 뭘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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