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 (89)
- 직방 vs 다방
- 직방 전지현 캠페인
- 직방이 주장하는 것
- 1위라는 것을 알리는 방법
- 또 다른 중요 포인트
직방은 다방과 더불어 대표적인 부동산 관련 어플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집'을 구하는 어플로 유명하죠. 물론 집만 구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집 구하기'가 가장 유명하다는 얘기입니다.
어떤 브랜드가 먼저 시작했는지는 정확히 알긴 어렵고, 제가 먼저 접한 건 직방의 지하철 광고였습니다.
그리고는 마치 '코카콜라 vs펩시콜라'처럼 TV 광고를 통한 브랜딩 캠페인 경쟁을 치열하게 벌였었고요.
그러다 최근 1~2년은 좀 잠잠하더니 최근 직방이 빅모델 전지현 씨를 모델로 다시 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직방의 최신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지현 씨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답군요.
다만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캠페인이 되고 말았는데, 지금부터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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