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종합 박물관2
자연사 전시실에는 정말 엄청난 양의 전시품이 오랜 세월을 거쳐온 스스로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다
입이 턱 벌어져 다물 줄 모르며 돌아보고
카메라에 담긴 수많은 컷중 몇 컷을 올려 보았다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