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녹차 크레페 그리고 탄산 섞인 콜드브루
케익은 자주 먹진 않지만
어쩌다 한번씩 단게 땡길 때마다 먹곤한다
근데 신기하게도 크래페 케익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태국에 와서 처음 먹어보았다
맛있네
먹으면서 나는 느낀다 내가 너무 익숙한 곳에서 익숙한 행동을하면서 살아가구 있었구나
익숙하지 않은 케익과 생소한 커피
내가 여행 중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다
20160313 PM01:00 Chiangmai
Travel illu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