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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솔로족 친구들 #2
사실 이별한 친구를 위로하는 말이란 없다.
같이 술 먹고 열심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뿐.
<늘 어딘가 공허한 선인장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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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