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면체
세상 무수한 사물이 있어도 정다면체는 오직 5개뿐이라는 사실에 주목한 플라톤.
플라톤은 사랑은 정십이면체
증오는 정이십면체라고 주장했다.
증오보다 사랑이 더 심플하다는 생각이 든다.
원망과 미움 증오보다 사랑을 택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쉽게 살자!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마주쳤던 글이, 사진이, 대사가, 누구의 문장이, 대화가 나에게 어떻게 닿아 이렇게 남았는지. 그냥 내게 남은 그 무엇의 흔적을 '편'으로 옮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