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들.
잠시, 글을 쉬어 가겠습니다.
더운 여름, 모두 건강하시고
미소 가득한 나날들이길 바랍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생각의 돛단배를 타고 마음의 바다를 항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