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나는 가끔 특별한 꿈을 꾸고 나면 복권을 산다.
복권을 사고 나면 굉장히 들뜬다.
1등이 당첨되었을 때 그 돈을 어떻게 쪼개서 얼마나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지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