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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진상 직장상사 끝판왕
직장상사는 권력자가 아니라 팀을 잘 이끌기 위한 리더의 자리가 아닌가요..?
언제부터 팀원들의 스케쥴을 무시하는 것이 사회생활이 되었는지, 직원들의 불편함을 함부로 대하고 나의 재미가 팀워크, 회사생활이란 말로 포장되며 개인의 삶보다 우선이 되었는지.
사람이 살아가기위해 업이 필요한 것이지
업을 위해 사람이 살아가지 않는다는 당연한 말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2030세대를 대표하는 직장인. 회사를 다니며 겪는 이야기. 보통의 제다가 사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회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