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지 않고 할말 다하는 법' 부천부곡중학교 저자특강!
매년 초청받는 저자특강!
올해도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7월동안 바삐 학교를 돌아다니며 '떨지않고 할 말 다하는 법' 특강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제 저자특강은 대학교나 기업에서도 진행하지만,
중고등학교에서 진로교육이나 독서교육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처럼 열렬한 환호를 받고 등장한 적은 처음이었어요.
선생님께서 '우리 학생들은 정말 착해요!'라고 해주셨는데 정말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호응도 100점, 질문도 100점, 열정도 100점이었습니다.
심지어 미리 저자에게 질문하는 패들릿이 있었는데,
책도 미리 읽어보고 저에게 논리정연하게 궁금한것들에 대한 질문을 수백개나 주셨어요.
오늘 참여한 학생이 300명은 되었는데,
그 학생들이 모두 저에게 질문을 던져주셔서 어떤 질문을 선택해야할지 현장에서 꽤 고민했습니다.
저자특강은 보통 프레젠테이션 특강때와 달리 우리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진로 이야기 할때는 제 실패담 이야기도 빠질 수 없죠.
깜짝 놀랐던 것중에 하나가 아직 중학생임에도 '실패'를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질문지에도 실패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경험과 역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나운서를 더 하고 싶었지만 프레젠터로 갔던 일화, 하지만 그 경험이 저에게 가져다주었던 큰 영광등,
그 순간만큼은 실패라고 느껴지더라도,
훗날 돌이켜보면 그 실패로 경험을 했기에 더 역량이 쌓인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건넸습니다.
오늘 특강에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도 참여해주셨는데요.
1시간이 1분처럼 느껴지도록 아주 멋진 호응에 감동이었습니다.
초대해주신 교장선생님꼐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