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가 겪는 위기
우리가 겪는 위기들은다 시냇물처럼 흘러갔으면 좋겠어언젠가 그 물줄기들이 만나큰 폭포를 이뤄서결국 쏟아진다면우리, 힘차게 물세례를 맞이해보자
지나온 고비들을 온몸으로 적시고콧잔등에 맺힌 자잘한 땀방울까지마른하늘에 날려 보내는새로운 여정을 또 한 번, 시작해보자
오래오래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했던 일을 오늘도 하고, 어제 하지 않았던 일을 찾아봅니다. 이 페이지는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한 흔적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