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오늘을 기억할까

고3의 고민

by 현민

고3,

후덥지근한 날씨~

덥다. 덥다. 바다도 덥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더운 거야.

에어컨이 일시 중지되었다고 한다.

더워 커피.PNG 커피를 마시며 생각해볼까


수시에서 학종을 할지, 논술을 할지

그런데 6월 기말고사를 잘 봤는데, 내신이 좋으면 그냥 학종으로 할까.


[여기서 잠깐,

학종이란 학생부 종합전형이라고 하는 수시전형 중 하나인 대입전형을 말한다]

졸업.PNG 이런게 내 꿈인데...



선생님이 뭐라고 하실까.

고등학교.PNG 흠. 흠.흠. 학교에서 난


선: 너 내신이 2.6이야.

성균관대를 쓴다고?


학: 아니요. 저는 서울대를 넣고 싶은데요.


선: 너 안돼. 다른 대학 알아봐


학: 아니요. 저는 반드시 서울대를 넣고 싶어요.


선: 왜 서울대를 가고 싶은데.

그러면 과는 무엇으로 정했는데.

철학과?


학: 경영학과요.


선: 하~~~. 거참.


상담.PNG 상담. 기를 꺽지 마세요^^


안 봐도 비디오다.

그래도 나는 서울대 간다.

그런데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쓰지?

도전.PNG 힘들어도 나는 간다. gogo.


먼 훗날 오늘을 기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