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감 느끼기

관계중독과 다르다.

by 서임

나는 내게 사람과의 연결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가 이렇게나 큰 줄 몰랐다. 그래서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 했고, 아니면 통화를 해야 했고 안되면 톡이라도 해야 했다.


서서히 타인의 말에 흔들리고 불안했던 관계중독을 벗어나 연결감의 충족으로 나 자신의 리듬을 타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날 이해해 주는 중학교 때 친구와 통화를 하고 세상사는 거 큰 일 아니다며 기준이 높으면 어렵다고

현재 즐겁게 살면 된다고.


브런치에 댓글이 달리는 피드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휴직하고 쉬고 있는 지금. 이 글쓰기가 또 내게 새로운 산소호흡기가 될 줄 누가 알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