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값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면
왜 지금 창조적 문제해결자?
AI의 등장으로 개념이 급진적으로 변한 시대에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낯선 기회를 제공 받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새 환경에 어울리는 새 브랜드로 변신해야 하는 때 입니다. 운명적 선택을 요구받는 시기입니다.
어떤 브랜드를 만드는 것인가?
나와 내가 속한 조직이 결국 제값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제값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비싼 값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브랜드가 물건을 넘어서 감성적 공감까지 전달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해 지는가?
제값을 받는 브랜드들은 인문과학(Liberal Arts)적 방법을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 방법의 다른 점은 이슈를 선점하는 해결 방법이 추가된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로 지속 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구축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HBR에 게재한 유일한 한국 디자이너입니다. 세종 이도의 사례를 <이도 다이어리> 책으로 썼습니다.
제값 받는 공식같은 한마디를 기억하세요.
"브랜드는 서사를 기능으로 바꿔내는 과정에서 드러난다."
문제해결자 모임에 함께해요.
당신은 제값을 받고 있나요? 오늘도 새로운 기획, 새로운 컨셉,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야 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문제해결자 모임에 참여해 보세요. 그리고 평안한 마음으로 오세요. 기대를 희망으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링크 안에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모임에서 충분히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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