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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자가 창조하는 개인 브랜드

AI 시대에는 개인이 브랜드로 진화한다

by 김경묵

여러분은 #맥락적 상징과 #사실적 상징(상징의 상징)을 구분하며 사시나요?


우리는 이 둘을 주변에서 매일매일 흔하게 보면서 살아갑니다. 도시에도 시골에도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 둘의 다름을 구분하는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 소비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주변의 평을 따라 소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요. 왜 이 둘의 차이를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수일까요?


제 값을 받는 상품에는 맥락적 상징을 유도하는 장치가 있고, 그래서 브랜드는 맥락에 공감하는 소비자(고객)에게 집중합니다. 지금은 #개인이 브랜드인 시대 라고 합니다.


#문제해결자클럽에서 나의 맥락을 상징화하는 해답을 함께 찾아보아요.

https://m.trevari.co.kr/product/cb093698-34d2-44cd-a1a1-ff527daba4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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