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치고는 너무 느낌이 이상한 제목, 슈룹
그래서 뜻을 찾아봤더니 '우산'의 순우리말이란다.
흔히 '사극'하면 이야기의 소재가
정치나 전쟁이 대부분이거늘~
<슈룹>은
조선시대 궁궐 여인들의 육아일기.
자식들에게는 성장하면서 부모의 우산이 꼭 필요하다.
그치만 너무 과하거나 덜 한 우산이 있을 때
아이들이 어떻게 변화하며 성장할지..
부모의 역할은 참으로 어렵고 힘들다.
나는 어떤 엄마인가.
너무 과한 우산이 되어
비가 내릴 때 자식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게 만드는 엄마는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