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발 이제 그만... 많이 왔거든
김재은의 브런치입니다. 2005년부터 매주 월요일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를 쓰고 있으며, 2014년부터 교차로 아름다운 사회 칼럼란에 글을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