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내비게이션 UX 패턴 원칙
(요약문)
1. 햄버거 메뉴
모바일 환경에서 화면 공간은 매우 소중한 자원입니다. 이때 햄버거 메뉴, 즉 사이드 드로어(side drawer)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내비게이션 패턴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드로어 패널(drawer panel)은 화면의 왼쪽에 내비게이션을 숨길 수 있게 해주며,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취했을 때만 나타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패턴은 사용자가 메인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특히 유용합니다.
2. 탭바
탭바 패턴은 데스크톱 디자인에서부터 발전해온 내비게이션 방식으로, 모바일 앱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패턴은 주로 비슷한 중요도를 가진 목적지가 상대적으로 적을 때 효과적으로 활용됩니다.
3. 제스처 기반 내비게이션
제스처는 즉시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제스처 컨트롤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앱이 많이 생겼습니다. 오늘날 모바일 앱의 성공은 제스처가 사용자 경험에 얼마나 잘 적용 되었느냐에 따라 굉장히 달라집니다.
위글은 요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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