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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영어 유치원 보내기

어린이집 입소를 앞두고

by mig

아기의 보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기관에 언제 얼마나 보낼 것인지 등은 많은 부부들의 과제일 것이다. 우리 역시도 이에 대해 아이를 갖기 전부터 막연하게 나눠왔다. 임신 중 동네의 임산부들을 만날 기회가 생겨 동네에 있는 다양한 보육기관 정보를 얻었는데, 아기가 50일 정도가 되었을 때 계획에 없던 이사를 하게 되면서 새 동네에서는 보육 기관을 다시 처음부터 알아보게 되었다. 6개월부터 갈 수 있는 어린이집, 더 적은 시간이지만 가정집 보육인 타게스무터, 공립 및 사립 어린이집, 자연친화적이거나 영어를 가르치는 어린이집 등 그 선택지도 다양했다.


우리의 외부 보육 관련 대략적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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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사는 사람. IT 회사 다니며 0세 아기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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