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의 성장스토리, 함께 써나가봐요
당신은 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애당초 실패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실패는 실존하지 않는,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개념이다.
제대로된 방향을 잡고 느린 걸음일지언정 꾸준히 나아가다보면 반드시 적정 수준에서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사소한 말투와 행동에 영혼이 깃든다.
입밖으로 할 수 없다는 말, 사회에 대한 성토를 내뱉는 것은 스스로 발목을 옥죄는 일과 다름없다.
결국 이루어 내는 사람을 살펴보면 대단히 영민한 사람이라기보다 단순 무식해서, 다른 일을 할 수 없어서 끝까지 버텨낸 사람인 경우가 많았다.
이에 부족한 글솜씨와 짧은 앎을 담아 ‘한계돌파선’을 시작한다.
미래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분들과 에너지를 나누고자함이요, 포기하지 않고 존버하며 끝끝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 다독이고자 함이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대가들을 따라하고 그 정신을 한 번 더 따라 말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분명히 성장한다.
한계돌파선에서 다룰 내용은 이미 시중에 나온 자기개발서의 내용과 격언들을 재탕, 삼탕하며 사골 우리듯 조리하게 될 예정이다.
당신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렇게 믿으라.
꿈을 꾸고 손으로 계획을 적으라. 그리고 실행에 옮기라. 당신도 모르는 새 겅충 성장해있을 것이다.
성공을 향한 거친 여정을 함께 존버할 파티원이 필요하다면, 오늘의 내 모습을 타개하여 더 나은 내일을 그리고자 한다면, 함께 한계선을 과감히 돌파해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