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소한 제로웨이스트 도전기
요즘 인턴이나 그룹 채용설명회를 자주 간다.
리플렛을 참 많이 받게 되는데
보통은 들을 때만 보고
집에 오면 버리게 된다.
그래서 요새는 굳이 종이를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사진만 찍어두고 리플렛은 제자리에 가져다 둔다.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플라스틱과 비닐뿐만 아니라
종이류 쓰레기도 처리가 곤란하다고 하니
이런 작은 실천도 환경을 위한
작은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쩜오 웨이스터를 꿈꾸는 정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