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숨
조성범
by
조성범
Sep 18. 2023
천년만년 갈 듯 칼숨 휘두르지만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잊은 지 오래네
시민 웃음 배반한
'악의 꽃'
난무하지만
강아지 오 년이면 악마의 미소
잘릴소냐
2023.9.18.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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