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내마음
오늘과 내일이 너무도 다른
변덕쟁이
천당과 지옥을 수시때때로 느끼는
감성쟁이
일부러 남에게 보이지 않게 숨으려다가도
누가 나좀 알아봐줬으면하는
이중인격쟁이
괜챦다고 괜챦아질거라고 말하면서도
혼자 조용히 슬픔을 자아내는
못난쟁이
조금씩 무질서한 너를 오늘은 가지치기라도 해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