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le 통해 영어 실력이 빨리 성장한 분들의 공통점
링글 하며 영어 실력이 꽤 많이 성장하신 (영어 미팅 등 큰 문제 없이 참여하실 수 있는 정도) 분들의 공통점은 아래와 같다.
1. 정해진 시간 꾸준히 한다 --> 매월 같은 요일, 같은 시간에 정해진 시간 1:1 수업을 한다 (그 관점에서, 외부 변수가 적은 시간 대인 이른 오전 시간, 늦은 밤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잡으시는 분들이 많다)
2. 지각은 없다 (수업 시작 2~3분 전 미리 입장하여 기다린다) --> 유저분들 중 정해진 요일/시간에 꾸준히 하는 분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1:1 수업 관련 지각이 없다는 것이다. 수업 2~3분 전 미리 입장하고, 수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결과적으로 영어 실력이 빨리 성장했다. 수업 시작 후 3~4분이 매우 중요한데 (빠르게 몰입으로 들어가야 수업 효율이 높다), 미리 입장해 있으면 수업 시작 후 빠른 시간 내 몰입 구간으로 진입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3. 수업을 리드한다 --> 유저분들 중, 수업 시작 이전에 튜터에게 미리 본인이 배우고 싶은 것, 본인이 받고 싶은 피드백, 본인에게 튜터가 챌린지 해줬으면 하는 부분을 노트로 적어놓고, 수업 시작 시 튜터에게 해당 부분을 공유하며 수업을 리드하는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이 영어 실력이 빨리 늘었다. 결국 미국 문화 자체가 reactive 보다는 proactive 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튜터가 리드하길 기다리는 분들 보다는, 튜터를 리드하며 본인이 배우고 싶은 부분을 적극적으로 배우는 분들이 영어 실력이 빨리 성장했다.
4. 발화하며 예습/복습을 한다 --> 예습/복습을 안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그러면 수업 효과가 50% 정도 감소하게 된다. 예습/복습을 하지만, 1) 스크립트 쓰는데 시간을 쓰시거나, 2) 단어 암기 등에 집중하는 분들은 수업 과 예습/복습 효과 간 시너지가 덜하다. 가장 잘하시는 분들은 예습/복습을 발화하면서 진행하시는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1:1 수업 예습/복습 용으로 AI 튜터를 활용하시는 분들의 학습 효과가 좋은 편이다.
5. 본인을 영어를 열심히 해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몰아 넣는다 --> 영어는 '안하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을 때 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Ringle 통해 영어 실력 많이 성장하신 분들의 공통점은, 본인을 그런 상황에 스스로 밀어넣으시는 분들이 많다. 2~3년 plan 을 두고 주재원/해외파견 등에 지원한다던지, 유학 준비를 검토한다던지, 영어 미팅이 많은 팀에 자원한다던지 등등. 머리는 동의하지만 마음은 불편할 수밖에 없는 결정을, 이성에 의지하여 내리는 분들이 많다.
6. 팀에게 문의/요청을 많이 준다 --> Ringle 통해 영어 실력이 빠르게 성장한 분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팀에게 문의를 주기적으로 주신다는 것이다. 더 좋은 튜터에 대한 문의, 본인이 수업하고 싶은 교재에 대한 문의, 본인에게 부합하는 학습 방법에 대한 문의, 링글을 잘 활용하는 유저들의 노하우 관련 문의 등등 관련 문의를 먼저 주신다. 적극성과 호기심이 결합될 때, 학습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학습 효율 향상 및 영어 실력 향상이 임함을 느낀다.
7. 3개월, 6개월, 1년 단위의 마일스톤이 있다 --> 링글 통해 영어 실력이 성장한 분들은 3, 6, 12개월 단위의 계획이 있는 분들이 많다. 급할 때 반짝 몰아서 하는 분들은, 그 순간에는 실력이 깜짝 증가하지만, 이후 수업을 잠시 쉬게 되었을 때의 실력 둔화 속도도 빠르다. (그래서 보통 후회하신다. 계속 할껄...) 3, 6, 12개월의 마일스톤이 있는 분들은, 영어 학습의 최대의 적인 '쉼'을 허락하지 않기에, 결과적으로 실력이 감소할 틈을 주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꾸준한 영어 발화, 영어 발화 중심의 예습/복습, 튜터를 리드하는 적극성 (튜터에게 영어로 발화하며 본인이 원하는 것을 전달하는 적극성), 영어를 발화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본인을 몰아넣는 것, 영어 발화를 쉴 틈을 주지 않은 것, 더 영어 발화를 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찾는 것 등등이 Ringle 통해 영어 실력을 결과적으로 높인 분들의 공통점이다.
내가 영어를 많이, 꾸준히, 잘, 적극적으로 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가는 것이,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오늘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