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교육을 생산적으로 진행하는 회사들의 특징

by 이승훈 Hoon Lee


Ringle 에서 다양한 회사들 대상 영어 B2B 교육을 제공하다 보면, '저 회사는 사내 교육 제공을 매우 전략적/생산적으로 한다'는 느낌 받는 곳들이 있다.


그 회사들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교육의 목적이 회사의 KPI 달성 및 인재 확보와 강하게 align 되어 있다 (예: 핵심인재 영어 교육 관련, 6개월 내 미국 내 미팅수 YY% 향상, 미국 내 매출을 XX% 높일 수 있을는 인력 양성)


2. 최대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보기만 하거나 듣기만 하는 수업은 지양한다. 참여자들이 피해갈 수 없는 생산적 상황을 만든다)


3. 실무에 도움이 되는 참여형 수업 환경을 set-up 한다 (예: 1:1 영어회화 수업이라면, 실무 관점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맞춤 교재 준비 등)


4. 참여형 수업에 임직원이 제대로 참여하고 있는지, 그 과정을 모니터링 한다 (예: 1:1 회화 수업이라면, 실무에 필요한 주제를 바탕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영어를 하며 피드백 받고 있는지)


5. 수업 후 임직원들의 성취도를, 긴 호흡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객관적으로 tracking 하며 관리한다. (실력 향상의 양상을 관리한다)


6. 임직원들의 생산적 학습을 압박을 할 수 있는 요소와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요소를 동시에 제공한다. (상과 벌이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7. 주기적 연락/메세지를 통해, 전반적 수업 과정을 회사가 관리하고 케어하고 있다는 느낌을 전달한다. (회사가 care 할수록, 임직원들은 마음가짐을 제대로 하고 수업에 임한다)


8. 사내 교육에서의 성취 정도가 승진, 보상 등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으면 더 좋다. (임직원은 benefit 이 명확할 때 학습에 더 몰입한다)


9. 사내 교육 관련, 임원들이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면 (즉, 모범을 보이면), 팀원들은 따라오게 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우리 전무님도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나는 더 해야겠네). 즉 임원들이 모범을 보인다.


10. 교육 제공사와의 주기적 미팅 및 피드백 제공을 통해, 결과적으로 임직원 대상 맞춤 서비스 및 관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


핵심은, 1) 교육의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2)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모니터링이 핵심이다, 3) 임직원/교육제공사를 생산적으로 푸시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많은 회사들이 교육비를 생산적으로 활용하여, 비용이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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