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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Y리무 Jul 17. 2020

매일2줄쓰기 시즌2 :: 꿈에

꿈을 잘 안 꾸는데, 오늘 꿈을 꿨다.


분명 우리 집인데, 팀장님이랑 대표님이 와 있다.

나는 화장실로 숨어서 씻고 있고,

팀장님은 아무말 없이 내 책상에서 일을 한다.

또 대표님은 마치 자기 집인양 여기 저기 활보한다.


아주 잠깐 꾼 이 꿈이 내 요즘 상태를 말해주는 거 같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나보다.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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