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을 잘 안 꾸는데, 오늘 꿈을 꿨다.
분명 우리 집인데, 팀장님이랑 대표님이 와 있다.
나는 화장실로 숨어서 씻고 있고,
팀장님은 아무말 없이 내 책상에서 일을 한다.
또 대표님은 마치 자기 집인양 여기 저기 활보한다.
아주 잠깐 꾼 이 꿈이 내 요즘 상태를 말해주는 거 같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나보다.
아몰랑
꾸준히 하는 것을 잘합니다.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