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떠나보니 어때] 비하인드 _회사 편
회사 다닐 때 만난 인연들을 지금 돌이켜보면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고 느끼면서도 회사에서 오래 버텼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사회초년생들이었다. 그리고 가장 현명했던 사람들은 몇 번 이직 경험이 있던 경력직들. 그들은 깊이 고민할 것도 없이 입사한지 얼마 안돼 빠르게 정리하고 나갔다.
역시 사람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서 보는 눈을 키워나가는가 보다.
그게 직장이 되었던 연애가 되었던 뭐든 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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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캐나다 떠나보니 어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인스타를 통해서 미리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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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책 <자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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