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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떠나보니 어때] 비하인드 _회사편
[캐나다 떠나보니 어때] 비하인드 스토리_회사편
막 졸업한 2013년도 봄 어느날. 학생 신분에 벗어나 드디어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나도 이제 남들처럼 취직해서 월급도 받고, 내가 사고싶은 거 다 살 수 있는 거야?'
앞으로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아무것도 모른 채 마냥 신나기만 했던 사회초년생.
여행을 좋아하는 집순이.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여정을 기록. 지금은 감사함을 찾는 관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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