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떠나보니 어때] 비하인드 스토리_회사편
인턴생활 3개월이 끝이 난 후 정직원으로 계약했다.
그 짧은 시간 동안에 기존에 있던 직원들은 썰물처럼 나가고 새로운 멤버들이 채워져 갔는데 나도 그 중에 한 명이었다. 그리고 정직원이 되고 나서야 회사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었는데...
왜 아무도 말 안 해주고 떠난 거죠?? 왜요!
알았어도 딱히 변하는 건 없었을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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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캐나다 떠나보니 어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업로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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