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와이 편
'일본인은 속을 알 수 없어'
'중국인은 엄청 시끄러워'
'한국인은 믿으면 안 돼'
'하와이안은 무척 게을러'
서로 친구가 되니
그냥 다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와이에서 반년,
중미에서 한달, 서촌에서 반년.
어느 생계형 직장인이
1년간 놀면서 되찾은
77가지 삶 이야기.
미대 출신 카피라이터. 생계를 멈추고 500일간 하와이, 쿠바, 서촌에서 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다가 현재는 다시 카피를 쓰며 본인을 먹여 살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