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빡빡한 월요일의 집사 푸념

하루의 절반을 자는 데 쓰는 너

그래도 아무 죄책감이 없는 너

나도 너처럼 당당하게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 자신에게 휴식을 허하노라

냥님께서 그리 하라신다

자고 싶을 때 자고 신경 끄고 싶을 때 신경 끄고. 늘 편안한 네가 좋아.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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