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프롤로그

전통가구의 이야기, 그 프롤로그

by 단홍

#프롤로그

전통가구의 이야기, 그 프롤로그



물다섯, 필자는 현재 전통가구에 관심을 가지고 전통가구를 생활환경에 맞도록 현대화하여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들고자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통가구에 대해 아는 거 없이 시작하게 된 창업 준비, 전통가구를 공부하게 되었고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서안, 경상, 연상, 문갑, 머릿장... “


전통가구가 가지고 있는 이름들이지 일상에서 듣기 힘든 이름들이지만

형태를 보면 독서 테이블, 책상, 사이드 테이블, 옷장 등의 이름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구들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물건을 올려놓기 위하여 널조각으로 여러 층을 들여 만든 세간. “


전통가구 중 사방탁자의 탁자를 이르는 말이지만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탁자의 의미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처럼 우리의 일상에서의 단어와 전통가구에서의 단어는 많이 달랐습니다.



”턱 솔 짜임은 쇠목의 은장 홈에 풀칠 없이 판재가 끼어 있으며

이반 턱 짜임은 풀칠이 되어있다. “


전통가구의 형태와 구조를 알아보다 보면 우리가 알기 힘든 어려운 단어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단어로 구성된 설명들은 전통가구의 설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의 관심을 멀리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일반 대중의 시선에서 처음 접하는 일반 대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고 전통가구의 형태들이 우리에게 멀리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알던 것과 달랐던 점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전통가구에 대한 거리감이 조금씩 좁혀지기를 바랍니다.


@단홍

https://www.instagram.com/danhong_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