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다음 세대와 함께 보좌 앞으로
생각 꺼내기 : 말 Word
2016년 중앙아시아에서 10개월 동안 언어를 배운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단어들을 외우기에 바빴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단어에서 문장으로 연결을 시켜도 어색한 말이 많았다. 하지만 문법에 정확하지 않아도 하고 싶은 말들을 공책에 적으면서 외우기 시작했다. 공책에 적어 놓았던 여러 문장들을 통으로 외우면서 상황에 맞게 그 문장이 반사적으로 나오는데 절대적으로 먼저 문장을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었다. 단순히 외웠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나오는 수준이 아닌 그 말이 내 것으로 변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언제든 꺼내어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