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이 난무하다. 아이스크림 하나, 초코파이하나가 사람을 잡는다. 먹을게 뭐라고. 과연 그 사람 하나만 그랬을까?
아, 사법제도 병신이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베이스로 깔고 법이 만들어졌다.
종교의 율법도 법인데 왜 그 법은 사회에서 윤리로 통용되고 현실의 법이 되지 못할까? 좀 더 따뜻하게 사람을 바라보려 해도, 현실은 잔인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살인 강간 폭행 절도 사기 등이 난무하다. 온갖 종교가 판을 친다. 중세시대가 다시 올 것만 같다. 십자군 전쟁은 이런 시대에 일어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