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생근 Feb 10. 2019

01 일일교사 일기

귀엽고 보람차게 우울한 캐나다 생활!











































시작합니다!




엄밀히 말해 일일 교사보다는 기간제 교사입니다.
선생님이 이런저런 이유로 출근을 못 하시게 되면, 제가 대신 가서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매일매일 다른 교실을 방문해요.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영어로 supply teacher 라고 흔히들 말하고, guest teacher 또는 occasional teacher 라고도 부른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조금 더 일찍 올라옵니다~

https://www.instagram.com/sanguine.line/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