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디카시2025
산내랑 주차장에서
by
정선생
Aug 10. 2025
무참히 짓밟힌 기다림이
무심히 지나치던 눈에 밟힌다
이곳 사과가 하나 둘 익어가는데
너를 위한 사과 하나 남겨질까
keyword
사과
밀양
시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정선생
직업
프리랜서
살아지는 기억
저자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구독자
1,115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한 끗 차이
로드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