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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나가 보자.

내가 너의 곁이 되어줄게.

by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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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계절은 온통 사라져 버린 건지 따사로운 한 뼘의 햇살이 그리운 시린 겨울밤 같은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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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마음을 짓고 그립니다. 아픔에 기반하여 우울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이야기를 써냅니다.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 시간을 걷는 이들에게 미약하게라도 힘이 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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