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조각처럼

by 양배쓰

성급하고,

게으르고,

겁을 내고,

수치심을 모르고,

의미 없는 이야기를 하고자 할 때마다,


그러한 순간에는 단지

나뭇조각처럼 그냥 있도록 하라


-스님이 된 나의 친구가 보내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