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랄랄랄라오
얼룩소 달아나자
생활운문
by
시우
Oct 17. 2025
얼룩소 달아나자
개와 농부 뒤쫓는다.
뿔 끝 번뜩이자
맨 앞에 내가 뛴다.
keyword
운문
2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우
소속
원불교
직업
출간작가
시우: 때맞춰 내리는 단비
저자
라오스 원불교 교무
구독자
8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작대기 들자
포탄 구덩이, 이제 둠벙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