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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 구덩이, 이제 둠벙
생활운문
by
시우
Oct 19. 2025
포탄 구덩이, 이제 둠벙.
탄피 녹여 숟갈 되었네.
어린아이 입 한가득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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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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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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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때맞춰 내리는 단비
저자
라오스 원불교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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