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랄랄랄라오
눈길 넘나든다
생활운문
by
시우
Oct 27. 2025
꽃 뜯고 똥 누는 소.
울타리 닫는 나.
눈길 넘나든다.
24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우
소속
원불교
직업
출간작가
시우: 때맞춰 내리는 단비
저자
라오스 원불교 교무
구독자
8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날 벌레 파닥
달팽이를 밟았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