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랄랄랄라오
절문 앞, 파전에 막걸리
생활운문
by
시우
Nov 1. 2025
절문 앞,
파전에 막걸리
왁자지껄 흥정 오가네.
돌부처는 말이 없구나.
keyword
운문
31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우
소속
원불교
직업
출간작가
시우: 때맞춰 내리는 단비
저자
라오스 원불교 교무
구독자
8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밀쳤던 바퀴, 귀뚜리였네
까까머리에도
매거진의 다음글